호창명 대변인은 국무원 보도사무실에서 개최한 "2008년 중국의 국방"백서 발표모임에서 중미 양국 군대간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쌍방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지적하고 중국은 미국과의 군사관계 발전을 중시해 왔다고 표시했습니다.

대변인은 30년간 중미 양국 군대간 관계의 실천이 다시 한번 증명해주다 싶이 서로의 핵심이익을 상호 존중해야만 두 나라 관계의 정치적기초를 굳게 다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 중미 두 나라 군부간 관계에 일부 문제점들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측은 미국 국방부가 양국 군대간 관계발전의 장애를 제거하는데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쌍방 관계의 양호한 발전을 위해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