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업수 유엔 주재 중국 상임대표는 21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중국측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중동지역을 방문해 기울인 중재노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표시했습니다.

장업수 상임대표는 이날 안보리사회 내부협상시 반기문 사무총장의 중동지역 방문상황 통보를 청취한후 발언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가 정화를 선포하고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철군한것은 안보리사회 제 1860호 결의를 이행하기 위해 내디딘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해당각측은 안보리사회 제 1860호 결의를 전면적으로 이행하고 지구적이고 전면적인 정화의 국제기제를 구축, 감독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장업수 상임대표는 국제사회는 실속있는 조치를 취해 긴급 인도주의 원조를 확대하고 가자 재건을 도와야 한다고 하고 정치담판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하게 정확한 방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