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국회에서 취임후의 첫 연설을 발표하고 에너지와 교육, 의료보건을 신정부의 첫 예산안 중점으로 삼을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또한 미국 민중들이 경제위기의 곤경하에 신심을 북돋울것을 호소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에서 자기는 인차 국회에 취임후의 첫 예산안을 회부할 것이며 또 이를 "미국 미래에 관계되는 설계도"로 간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에너지와 교육, 의료보건은 미국의 미래경제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하면서 때문에 예산안에서 투자의 중점 프로젝트로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예산 투명도를 늘리며 또한 처음으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전부의 전쟁지출을 이중에 넣고 더는 전쟁대가를 엄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한 자기의 경제정책 목표는 경제를 쇠퇴에서 벗어나게 하며 또한 경제의 지구적인 번영을 위해 새로운 기초를 닦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과업은 취업을 창출하고 신용대부금의 유동을 회복하며 에너지와 위생보건, 교육 등 경제성장을 촉진할수 있는 영역에 투자하고 이와 함께 적자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일부 외교정책에 대해서도 천명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지금 "세계와 맞물리는 새로운 시대"를 전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라크에서 철군을 승낙했으며 또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경내의 "알 카에다"와 테러리즘 분자들을 전력으로 타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동 평화행정에 언급하여 그는 미국정부는 이스라엘과 그 이웃에 "믿음직하고 지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