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권연구회가 9일 "티베트인권네트"를 개통하였습니다. 이것은 중국이 처음으로 티베트인권을 주제로 하는 전문사이트를 개통한 것입니다.

사이트는 티베트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티베트가 민주개혁을 실행하고 백만농노를 해방시킨 지난 50년동안 발생한 천지개벽의 변화를 보여주었으며 달라이 라마가 통치하던 낡은 티베트에서 정교합일의 봉건농노제사회의 암흑, 낙후와 잔혹한 참상, 그리고 인권에 대한 엄중한 침범을 폭로하였습니다.

"티베트인권네트"는 중국어, 영어, 프랑스와 독일어 네가지 언어가 설치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