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티베트자치구관광국에서 입수한데 하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티베트에서 접대한 관광객과 총 수입은 모두 전년 동기대비 성장했습니다. 티베트관광은 점차 "3.14"사건의 영향에서 벗어나 전면 성장을 실현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티베트는 누계로 연 12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접대했습니다. 이것은 전년 동기대비 4.8% 늘어난것으로 됩니다. 자치구에서 실현한 관광 총수입은 인민폐로 9900여만원으로서 전년 동기대비 0.6% 성장했습니다.

라싸"3.14"사건의 영향으로 지난해 티베트는 연 224여만명의 국내관광객을 접대했는데 이는 그 전해보다 40%줄어든것으로 됩니다. 자치구에서 지난해 얻은 관광 총수입은 22억원으로서 그 전해보다 50%줄어들었습니다. 티베트관광업에 대한 "3,14"사건의 소극적인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해 겨울부터 티베트에서는 일련의 우혜적인 판촉관광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올해 연초 이후 사회정세가 한층 더 안정해짐에 따라 티베트는 관광 홍보와 판촉 강도를 계속 강화하는 하는 한편 "티베트에서 음력설을 보내고 티베트역법신년"을 감수한다는 주제로 "겨울철 티베트관광"에 대한 선전을 부단히 강화함으로써 계렬적인 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