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왕청현 "조선족농악무"가 국가문화부 무형문화재보호중심의 초보적인 심사에 통과되였을 뿐만아니라 유엔비물질문화보호중심에 세계급 비물질문화유산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세계급 비물질문화유산으로 신청된 무형문화재입니다.

농악무는 왕청현의 한개 문화브랜드로 2006년에 국가 문화부로부터 제일 첫번째 국가급 문화유산으로 비준되였습니다.

2년간의 노력을 거쳐 지난해 문화부 무형문화재보호중심에서는 농악무를 세계급무형문화재로 등록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다그쳤습니다. 현재 "조선족농악무"는 이미 문화부의 제1차 심사에 통과되였다고 합니다.

이번 세계급 비물질문화유산 신청사업을 잘하기 위해 왕청현문화국에서는 올 년초부터 인력,재력을 투입하여 원유의 4가지 판본의 "조선족농악무"기초상에서 재가공과 창작을 진행하고있으며 국가급 전업무용선생을 초빙하여 지도를 받음으로써 5번째 판본의 조선족농악무를 더 정채롭게 창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