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소년 연구센터가 23일 공포한 <중일한미 4국 고교생 권익상황비교연구보고서>는 공부압력이 큰 것이 니 네 나라 고교생들의 가장 큰 번뇌라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중 중국 고교생들의 공부시간이 가장 길었고 일본 고교생들의 학습압력이 가장 컸으며 미국고교생들의 학습압력이 가장 경했습니다. 네 나라 대다수 고교생들은 모두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조사 결과 휴일에 중국 고교생들은 휴식하거나 인터넷에 접속하고 미국 고교생들은 친구들과 놀러 다니며 일본 고교생들은 체육단련을 하고 한국 고교생들은 텔레비죤을 보는 경우가 많다는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조사에서 중국, 일본, 미국 등 나라에서는 30%, 한국에서는 약 반수의 고교생들이 "공부를 위해 수면시간을 줄일 가치가 있다"고 답했고 중국과 미국 고교생들중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 현상이 비교적 많았고 일한 고교생들은 늦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조사는 중미 고교생들이 일한 고교생들보다 더 자신감이 있고 개성이 있으며 중국 고교생들은 미래에 대해 신심으로 차있고 더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 현황을 개변할 용의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4국 청소년 연구기구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공동으로 실시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