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저녁, 중화자선총회 "자애남천" 환경보호 공정이 삼아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었습니다. 중국의 24개 도시 시장들이 삼아에서 환경보호 공동선언을 했습니다.

중화자선총회 범보준 회장은 가동식에서 현재 자선총회는 이미 카나다 환경보호기구가 기부한 선진설비와 쓰레기 처리기술을 받았으며 치치할, 대리, 삼아, 려강 등 23개 도시와 쓰레기 무공해처리 협의를 달성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화자선총회가 2007년에 발기한 "자애남천" 환경보호 공정은 세미나, 전시회, 포럼 등 계열프로젝트를 통해 전 사회에 환경보호의 의의를 홍보하고 공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향상하는데 그 취지를 두었습니다. 동시에 "자애남천"공정은 문예공연 등 형식으로 환경보호 이념을 민간에 보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