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몽골자치구 후른베르 민족박물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중국은 인민폐 2억원을 투자해 후른베르에 다오르, 오르쳔, 어원커, 러시아 4개 소수민족의 국가문화유산보호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올내 역사발전과정에 다오르와 오르쳔, 어원커, 러시아족의 북방농업문화와 수렵문화, 순록문화, 유목문화가 이미 중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됐습니다.
박물관 책임자는 네 소수민족의 문화유산보호프로젝트가 이미 국무원의 허가를 받아 국가문화유산보호공사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2000년, 중국의 제5회 전국인구보편조사의 통계결과에 따르면 다오르족은 인구가 13만여명이며 오르쳔족은 8천여명, 어원커족은 3만명, 러시아족은 1만5천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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