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공보는 위성은 조선이 연구제작한 "은하2호"3급운반로켓을 이용해 우주에 발사했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공보는 이번 위성발사는 조선이 우주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는데서 연구사업과 향후 실용위성을 발사하는것과 관련된 과학기술문제를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의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 외교통상부 유명환장관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의 발사활동에 실망과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또 조선이 이날 발사한것이 인공위성이 ㄹ가능성이 있지만 성공여부는 계속 관찰한뒤에야 판단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일본 내각관광방관 가와무라.타케오는 조선이 발사한것이 위성이라고 하더라도 유엔안보리사회의 제1695호 결의와 1718호 결의를 위반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일본은 조선의 발사행위에 극히 큰 유감을 표하며 조선에 엄정한 항의를 한다고 했습니다.

러시아외무상은 억제를 유지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크는 것을 방지할것을 해당측에 호소했습니다.

동시에 러시아는 현재 조선의 행위가 유엔안보리사회의 관련 결의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체코수도 프라하를 방문중인 미 오바마대통령은 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이 이날 발사한것은 "대포동2"형 미사일이며 이는 유엔안보리사회의 1718호 결의를 위반했고 미국은 6자회담을 통해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유엔안보리사회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5일 오후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조선의 로켓발사문제를 토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