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적으로 인체 돼지인플루엔자가 늘어나고 있는 준엄한 정세에 대비해 중국 위생부 사이트는 28일 통지를 발표하고 각지 보건 및 질병예방통제부문에서 발병상황 예방통제 및 응급준비를 잘해 발병상황의 유입을 막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위생부는 각지 위생 및 질병예방통제부문에서 인체 돼지 인플루엔 발병상황 예방통제 포치를 강화하고 위생응급대오들이 24시간 대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외에도 위생부는 또 지방 각 급 위생부문들에서 건강선전교육을 힘있게 전개해 인체 돼지 인플루엔자 예방지식을 선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중국각지는 이를 아주 중시하고 적극적인 대응조치를 취해 돼지인플루엔자의 중국 유입을 엄밀히 방지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검험검역총국은 비행장, 세관 등 출입경 중점지역에서 발열군체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있고 베이징시는 두 전염병 병원을 돼지인플루엔자 감염 병례 치료 병원으로 지정했습니다.

상해통상항구도 이미 메히꼬로부터 오는 교통도구와 인원들에 대한 검험검역을 진행하고 있고 광동성도 전문가소조와 의료구급전문가팀을 구성해 국제 최신동태를 추적 수집하고 있으며 전문병원을 지정했습니다.

중국 최대의 항공회사인 남방항공회사는 현재 기내 식단에서 돼지고기 급식을 취소해 여객들의 식품안전을 절대 보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최대 철도통상구인 동북 내몽골 만주리는 모든 출입경 여객들의 체온을 엄격히 검측하고 있고 여객들의 휴대품중 육류식품에 대한 검험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