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농업부는 28일 중국동물질병예방통제센터와 중국동물보건유행병학센터 등 부서 해당인원으로 구성된 돼지 인플루엔자 감측에방전문가소조를 조직해 경외 발병상황을 밀접히 추종하고 발병상황 정세를 정기적으로 의논하며 예방통제조치를 연구하고 정책제의를 제기하게 됩니다.

손정재 농업부 부장은 이날 현재 중국은 비록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 병례를 발견하지 못했고 돼지 체내에서도 유사한 바이러스를 감측하지 못했지만 일부 국가의 발병상황이 확산되고 있고 병례가 점차 늘어나면서 발병지역이 확대되고 불확정요인이 증가되고 있어 중국에 진입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손정재 부장은 농업부는 응급 대비책을 한층 보완해 농업부와 각성에 응급예비팀을 구성해 돌발상황을 수시로 처리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