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세계보건기구 대표 한스.트로드손은 4일 베이징에서 중국이 베이징에서 메히코 관광객을 격리하는 조치를 취한것은 적당하며 관련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의료기구에서 격리할수도 있고 집에서 격려할수도 있으며 호텔에서 격리할수도 있다"고 하면서 때문에 중국이 취한 조치는 규정에 부합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요한것은 지점이 아니라 의심되는 유사병례를 감시측정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4월30일 메히코에서 중국 상해에 온 AM098 항공편에 탑승한 메히코공민 한명이 상해에서 인플루엔자A(H1N1)에 감염된것이 확진됐습니다.

질병 예방통제를 위해 중국은 같은 항공편에 탑승했던 여객들에 대해 필요한 의학격리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마조욱대변인은 4일 이와 관련해 관련 조치는 메히코공민을 상대로 한것이 아니며 차별시의 성격이 없고 순수한 위생검역문제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