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7일 사천성정부가 소집한 "5.12"문천대지진 1주년 보도발표모임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사천 재해 후 재건사업이 질서있고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천성 정부 보도대변인 우위의 소개에 의하면 사천지진재해지역 농촌 주택재건이 올해말전으로 전부 완료되며 도시주택재건은 내년 5월전으로 전부 끝나게 됩니다.

우위 대변인은 현재 국가규획에 나열된 사천 지진재해구의 39개 중재구의 재건학교의 73.3%가 착공에 들어갔으며 내년 봄철 개학때면 재해구 학생들은 전부 현재의 간이 학교를 떠나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우위 대변인은 사천 재해지역 의료보건 등 기본 공공서비스시설은 2년안으로 99%를 완성할 수 있도록 담보할 것이라고 하면서 현재 사천성은 이미 129만6천명 재해지역 군중들을 도와 취업을 실현했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