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보건부는 8일 자체사이트에 발표한 통보에서현 발병상황 발전상황으로 보아 인플루엔자 A(Ｈ１Ｎ１) 가 중국 대륙에 전파될 리스크가 여전히 크다고 하면서 보건부문은 발병상황 예방통제를 강화하고 의료구제와 제반 준비사업을 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베이징, 천진, 상해 등 11개 성과 도시에서는 이미 ICU병상과 예비용 호흡기, 부압(負壓)앰뷸런스를 마련해 두었다고 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84개 검측망 실험실이 특이성 쾌속 진단시제를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