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 식품 약품 감독 관리국 안강영 보도대변인은 8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신종플루 백신연구개발과 생산준비를 이미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안강영은 국가 식약국은 신종 플루 백신생산 특별 심사비준사업을 완료했다고 하면서 생산 기업을 도와 세계 보건기구와의 직접 소통루트를 건립하여 첫 시간대에 바이러스시제를 획득하도록 쟁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백신 생산 품질감독과 생산능력조사 등 전단계 준비 사업도 이미 끝났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8일 관변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소식에서 현재 병례 발전 상황으로 부터 보아 인플루엔자 A(H1N1)의 중국 대륙 진입 위험성은 여전히 아주 크다고 하면서 보건부문들에서 발병 예방과 통제를 강화하고 의료 구급과 치료 등 각항 준비사업을 잘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중국 내지에서 인플루엔자 A(H1N1) 병례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외 인플루엔자 A(H1N1) 확진 병례의 부단한 증가와 발병 범위의 확대추세에 근거하여 현재 중국 각지 각 부문들에서는 각항 예방 통제 조치를 참답게 실시하여 병례의 진입과 만연을 방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