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공포함과 아울러 올해 4월29일 발부한 <인체 돼지독감 감염 치료방안 (2009년 버전)>을 폐지했습니다.
이번에 수정한 치료방안은 원래의 4가지 진단기준을 현재의 유사병례와 확진병례 두가지로 개정했습니다. 또한 임상분류처리원칙을 명확히 하고 유사병례에 대해서는 단독병실을 배치해 격리 관찰하고 여러명을 한 침실에 배치하지 않으며 확진병례는 지정병원에서 치료하고 수입성 A형 인플루엔자 병실은 여러사람이 동시에 입주할수 있다고 규정했습니다.
A형 인플루엔자 전염원에 대해 치료방안은 A형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주 전파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비록 돼지체내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지만 지금까지 동물이 전염원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위생부는 이런 A형 인플루엔자는 일종의 새로운 질병으로서 그 특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관찰과 총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위생부는 세계보건기구와 기타 나라의 최신치료경험과 연구성과를 면밀히 주시할것이며 필요시 전문가팀을 조직해 치료방안에 대해 수정과 보완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