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보리사회가 11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중동문제 장관급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유엔 상임주재 중국 대표 장업수가 중국 양결지 외교부장을 대표해 회의에 참가해 중동평화행정을 추진할데 관한 중국의 주장을 밝혔습니다.

장업수 대표는 현재 중동정세는 아주 민감한 단계에 있으며 해당 각자는 응당 상호신뢰와 화해를 파괴하는 행동을 피해야만 담판의 재개를 위한 조건을 창조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해당 각자는 응당 "토지로 평화를 바꾸는"원칙과 "양국방안"을 견지하고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의 화해를 하루빨리 실현하고 독립된 팔레스티나국의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중동문제를 하루빨리 타당하게 해결하는데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