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제11차 해협양안경제무역교역회가 복주시에서 개막됐다)

첫 해협포럼의 중요한 행사로서 제11차 해협양안경제무역교역회가 18일 복건성 복주시에서 개막되었습니다. 대만 25개 현과 시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올해의 해협양안경제무역교역회는 5일간 열리며 2009년 해협양안 아이디어산업협력과 발전 정상회의, 해협양안 아이디어인재훈련과 산업협력 세미나, 대만 현과 시 주제의 날 및 양안 도시 교류활동 등을 가지게 됩니다.

이중 대만 현과 시 주제의 날 활동은 해협양안에 첫 대규모적인 현장과 시장 교류활동입니다. 대만 25개 현과 시의 현장이거나 시장, 대표들은 복건성과 광동성, 절강성 등 성의 20개 지구급시 시장 그리고 경제무역, 상공, 관광 등 각계 대표들과 교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