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휘성 합비시에서는 2018세계제조업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세계 여러 나라 언론인들과 함께 합비시에 대한 참관의 길을 이어가던 우리는 안휘성의 발전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회의 전시장을 찾았다...
합비시의 청신한 거리와 그리 복잡하지 않는 도로를 지나면서 나는 화려하고 번쩍거리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무척 소박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우리는 안휘성 합비시(合肥)에 가서 중국의 개혁개방 40년에 즈음한 행사들에 참가하게 된다.형제의 나라 중국이 비약적으로 이룩한 경제발전성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