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14 10:13:17 | cri |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도네츠크, 하르키우, 루한스크 등 세개 주에서 동시에 친러시아 민중항의활동이 일어났으며 혼란된 정세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대행 투르치노프는 13일, 우크라이나 국가안전 및 국방위원회는 군대를 국가 동부지역의 대규모 "반테러행동"에 출동시키기로 결정했으며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러시아가 크림의 정경을 재연하게 해서는 안된다" 강조했습니다.
날로 격상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혼란한 정세에 직면해 파워 유엔 상임주재 미국 대표는 13일,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정세는 앞으로 수일간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은 러시아에 대해 보다 많은 제재를 가할데 대해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외 백악관은 12일 미국 바이든 부통령이 오는 4월 22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13일 하루속히 조치를 취해 사태를 완화시키고 우크라이나 경내에서 특수부대를 포함한 대량의 군대를 철수할 것을 러시아측에 호소했습니다. 라스무센은 러시아가 그 어떤 상황에서 어떤 군사적 간섭을 취하든 오직 러시아만 국제고립의 상태로 빠져들게 될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성은 13일 우크라이나 동남부 정세발전이 극단적이고 위험하다고 하면서 러시아측은 우크라이나 위기를 유엔 안보이사회와 유럽안전 및 협력기구에 넘겨 긴급토론을 진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대변인 사무실은 13일 오후 안보리사회 이번달 순회의장의 긴급통지를 발표하고 안보리사회 의장이 안보리 이사국을 소집하여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저녁 20시에 비공식 전체협상을 열고 우크라이나 정세를 토론하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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