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 09:29:53 | cri |
중국교통운수부는 15일 말레이시아항공 연락두절 여객기 응급대응지도소조 제29차회의와 해상 수색구조 제4차 긴급회의를 열고 후속 수색방안에 대한 보완과 조정을 연구했습니다.
하건중(何建中) 중국해상구조센터 주임은 교통운수부 소속의 "동해구101"과 "남해구101", 해군 999함,998함,171함,886함 등이 15일 계속 오스트랄리아 서쪽 수역에서 수색을 진행했으며 "해순31"은 계속 인도양 동부수역에서 수색을 진행했다고 소개했습니다.
4월 15일 12시 현재, 현장 함선은 수색방안에 따라 남인도양에서 누계로 64만 6천평방킬로미터를 수색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말레이시아항공 연락두절 여객기와 관련된 물품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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