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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침몰선 수색 계속, 사망자 139명으로
2014-04-23 10:12:34 cri

침몰 여객선인 한국의 "세월호"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2일 한국 합동수사팀은 "세월호" 여객선이 조난당한 지난 7일 동안 수색구조 조건이 제일 좋은 날씨를 맞이해 승객이 집중된 3층과 4층 선실을 집중하여 수색, 구조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에 의하면 23일 10시까지 조난자가 139명이고 실종자가 163명입니다.

이들 중에는 중국 공민 2명도 있습니다.

사고가 아침식사시간에 발생했기 때문에 수색구조인원들은 대부분의 승객이 3층 식당에 있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YTN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수색구조인원들은 지금까지 휴계실에서 식당으로 통하는 격리문을 열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수색구조의 진전은 기대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한국 광주 지방법원 목포분원은 22일 "세월호"의 1등 항해사 강모씨와 신모씨, 2등 항해사 김모씨와 기관장 박모씨에게 체포령장을 발부했습니다.

한국 검찰측과 경찰측 합동조사본부는 22일부터 입수한 "세월호" 4백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의 이동통신망 대화내용을 분석하고 이로써 사고발생시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정밀분석하려 하고 있습니다.

사고발생원인의 조사는 선체개조, 과속운전, 탑재초과, 선원의 실책 그리고 대처능력 부족 등 측면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여객선이 소속된 해진 해운회사는 인건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선장대리 그리고 비전문적인 많은 승무원을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해양수산부는 회사의 해상 여객운송 허가증의 취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미국 해군 제함대는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측과 협조하여 현재 한국 조난 여객선의 수색구조작업을 지원하고 있는 미군 "리챠드"호 상륙공격함이 이날 수색을 마친후 한국 진도 부근의 수역에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측은 현재 이동배치를 할수 있는 모든 선박과 항공기만으로도 향후의 수색구조작업을 집행하는데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미국측은 이미 2명의 잠수수색전문가를 한국 목포에 파견하고 계속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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