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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6일 방송듣기
2014-11-05 15:50:05 cri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남: "CRI희망장학금"전달식

중국국제방송국조선어부에서 연길 아리랑방송, 연길시 로인뢰봉반과 손잡고 꾸려가는 "CRI희망장학금"전달식이 10월31일 연길아리랑방송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제2회로 이어지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1만7000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는데요, 이는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의 13명 공산당원들이 연변지구의 불우학생 17명을 도맡고 해마다 보내오는 사랑의 손길입니다. 그중 김동광 주임이 3명, 김훈 교수와 리선옥 교수가 각기2명씩 도맡고 매 학생에게1000원씩 장학금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전달식에는 장학금 수장자들과 부분적 학부모, 애심원 책임자 및 장학금 대상자들과 짝을 무은 노인뢰봉반 5명 당원이 동참하였다

회의에서 "CRI희망장학금"의 발기, 취지와 진행과정을 소개한후 따뜻한 돈 봉투를 쥐어주었습니다. 추워오는 겨울에도 따듯이 공부할 수 있겠끔 도와주신 중국국제방송국당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올리며 학생대표와 학부모대표들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선옥 교수가 도맡은 류계영 학생과 한창송 아나운서가 도맡은 연변1중의 김소성 학생은 가정환경은 너무도 어렵지만 "CRI희망장학금"에 힘입어 학업에 열중한다며 희망찬 모습을 도와주신분들께 보이며 앞으로 꼭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자기들도 베풀줄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털었습니다.

송휘 아나운서가 도맡은 연길하남소학교 6학년5학급의 최혁 학생의 지력장애를 앓고 있는 어머니도 돈봉투를 쥔 아들을 껴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불우한 아이들을 살피고 있는 도문 애심복리원, 용정애심원, 연길 후대사랑모임책임자, 노인뢰봉반 반장 김봉숙 할머니와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 회장 등 이들도 국제방송국 조선어부 당원들의 선행에 감사드리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부탁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연길텔레비죤방송국부국장이며 아리랑방송총감독인 김건호 선생은 총화발언에서 "CRI희망장학금"이 연변땅에 전해지는 따스함을 되새기며 역경 속에서 분발하여 우수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면서 함께 하는 세상에서 사랑을 나누며 손잡고 조화로운사회를 건설하자고 부탁했습니다.

박철원

2014.10.31

***

여: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군요.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연신 고맙다는 얘기만 해주셨는데요, 우리 조선어부 직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분발하고 있는 학생들의 노력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데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 17명 학생 그리고 학부모님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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