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06 17:37:38 | cri |
[편지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이 코너에서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사연들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먼저 한국의 김대곤 청취자가 보내주신 사연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 2015년1월 모니터 보고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1월도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세월의 빠름과 함께 우리들의 마음도 지난날의 회상보다는 앞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아닌지 한번쯤 뒤돌아보면서 차 한잔을 마시면서 삶의 여유를 가져보는 마음들을 우리 모두 가져보기를 기원해 봅니다.
특히 조선어부 편집진들의 정성이 담긴 "우리 길과 동행"창간호를 청취자들에게 보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책자 뒷면에 중국국제방송사옥 건물과 조선어부가 걸어온 65년이라는 장구한 발자취 내용은 청취
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습니다…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읽을 수있는 "고사성어"100여개를 정리하여 중국의 역사와 문화 제목으로 책자를 발행하여 독자들이 구입하여 볼 수 있게 되었다니 을미년 정초부터 우리 조선어부의 활동상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1월20일에 방송한 문화기행 프로에서 한국의 뮤지컬 공연이 중국에서 개최되어 4만여명의 관객이 사랑꽃 공연을 관람했다는 소식을 청취하였습니다. 한,중 양국민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기획프로가 자주 방송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1월22일 시사와 화제 시간에 서울에서 개최된 2015년 중국관광의 해 개막에 관한 소식을 방송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세히 알게 되었습니다.작년7월에 습근평주석과 박근혜 대통령이 합의한 내용으로서
이미 2014년에 한,중 양국민들의 왕래 인원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니 상상을 초월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월25일에 방송한 중국음악프로에서 중국의 대중음악을 재미있게 청취하였습니다. 끝부분에 조선민족이 즐겨부르는 아리랑을 조선여성가수가 흥겹게 부르는 가사는 언제들어도 싫증이 나지않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끝으로 청취자의 벗 프로시간에도 장춘지역,연변지역,조선과 한국의 열성청취자들이 보내주는 따뜻한 사연들은 많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2015년1월26일 울산에서 애청자 김 대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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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우리 방송을 모니터링 해주신 김대곤 청취자 감사합니다. 올 한해에도 서로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길 바라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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