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06 17:37:38 | cri |
남: 이 좋은 세상 오래 살아야지요
1월 29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지역사회사무실에 할머니 한분이 금기를 들고 들어섰습니다.
당신들이 잘 살펴주는 덕분에 편안히 산다며 <<감사합니다>>라는 금기를 민정일군에게 쥐여 주었습니다.
올해 71세인 허춘자할머니는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양딸이 한국에 있는외에 혈혈 단신입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 할머니를 최저생활보장금대오에 넣고 염가주택에 배치한 후 늘 보살펴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설명절이 가까워오니 쌀과 기름을 보내 드렸습니다. 허춘자 할머니는 이렇게 세밀히 살펴주니 근심없이 지낸다며 지역사회에 연신 감사드리며 "이 좋은 세월에 오래 살아야지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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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박철원 최옥련 청취자가 보내주신 소식이었구요, 계속해서 박철원, 이성복 청취자가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학생자원봉사자들 "뢰봉할머니"위문
연길 학생"뢰봉"들은 다채로운 뢰봉정신학습 활동으로 방학을 즐기고 있습니다.
1월 29일 연길시 연신소학교와 시10중의 20명 학생들이 북산가두뢰봉반 왕효평과 리성복할머니의 안내로 단산지역사회에 사는 독거로인김봉숙할머니를 찾았습니다.
김봉숙할머니는 혈혈단신인 맹인독거로인입니다. "연변뢰봉할머니"로 불리우는 이 할머니의 애심사적을 많이 들은 학생자원봉사자들은 할머니의 발을 씻어드리며 효도를 체험했고 할머니집 구석 구석을 닦으면서 알뜰하게 사시는 할머니의 독거생활을 감수했습니다.
로인뢰봉반반장을 맡으신 김봉숙할머니는 아이들에게 뢰봉정신을 고양하는 체득을 들려주며 아이들에게 훌륭한 꿈을 이룰 의미심장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같은날 연길시13중 2학년5학급의 김지흔, 리지연, 한예령, 최혜령, 김은성다섯친구도 자기들이 모아 두었던 용돈으로 맛나는 과자며 과일을 사들고 "뢰봉할머니"를 찾아와 할머니의 사회기여 체험담을 듵고 소감을 나누면서 새학기부터 뢰봉정신학습과 실천활동을 더 활발히 벌리겠다고들 다져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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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박철원 리성복 청취자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이와 같은 실천교육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 그렇습니다. 실천위주의 이와 같은 인성 교육을 통해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많은 점들을 일깨워줄 수 있다고 봅니다.
남: 이외에도 박철원 청 취자가 연변중서의 결합병원에서 새일대 양성에 열심히 로후를 기여하고 있는 분들의 사적들에 크게 감화를 받고 연변주 "관공위"와 손잡고 160명에게 무료건강검진을 해주었다는 소식 그리고 또 연화지역사회에 칠색무지개 양성기지 설립돼 칠색무지개의 자원봉사자들이 무료로 회화, 무용, 컴퓨터 수리, 장애인재활 등을 지도하면서 류수아동, 장애어린이들의 생활과 건강을 돌봐주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들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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