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06 17:37:38 | cri |
여: 장춘의 김철골 청취잡니다.
남: 한창송,송휘 아나운서 안녕하십니까 2014년에는 선생님들의 노력과 관심하에 많은 청취자들의 공동한 참여로 휘황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2015년1월26일 장춘의 아침은 령하섭씨20여도에 달했고 눈도 내리고 길이 막혀 외출에 몹시 불편하였지만 장춘애독자애청자클럽 남관소조2014년 총화회의는 계획대로 30여명 성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회의참가인원 중 최고 년령은90세, 대부분은75세좌우였는데 대회는 우선 발언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 90세인 이희림 청취자는 역사를 돌이키면서 우리말방송의 중요성을 이야기했고 또 어떤 분들은 방송국 아나운서 선생님들과 방송국 임직원,청취자분들 덕분에 풍성한2014년을 보냈다고 말했고 또어떤 분들은 자신은 조선어를 잘 구사하지도 못했지만 매일 아침 방송을 듣고나니 지금은 많이 늘었다고 소감을 말했고 또 어떤 분들은 지식인들이 많은 문장을 써서 우리의뜻을 전달해주십시요 우리도 힘에 맞는 일을 이왕대로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외 또 어떤 분들은 활동범위를 넓혀서 상호 소통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애청자소조 지도간부들이 단합된 마음으로 충분히 군중을 동원해 부지런히 움직였기에 이와 같은 좋은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대해 김경복 소조장은 이는 노인협회 지도부와 전체 회원들이 아낌없는 지지와 갈라놓을 수 없으며 애청자협회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애청자소조의 단합과 상호지지, 이해 그리고 전임 애청자협회 지도간부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경복 소조장의 총화 보고에 이어 심상근 회장은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와애청자사업에서 얻은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협회 지도부는 앞으로도 시종애청자사업을 적극 지지할 것과 여러분들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새해에는 더 큰성과를 이룩하고 특히 새해 모두 건강에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열띤 분위기 속에서 회의는 12시가 넘어서도 발언하려고 하는 회원들로 붐볐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점심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점심은 많은 분들이 가져온 음식들로 풍성한 식단으로 다들 기분좋게 마쳤습니다. 식사 후 연세 많은 분들과 회장이 추첨행사를 통해 행운상1명,1등1명,2등2명, 3등3명를 뽑아 상품을 수여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번호가 추첨되면 어린 아이들마냥 퐁퐁 뛰면서 기뻐하는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러웠습니다. 상품은 김경복 소조장이 직접 마련한 것들이었습니다. 이어서 오락회가 진행됐는데 한사람이 노래하면 같이 따라 합창으로 변하고 춤도 너도나도추다보니 분위기는 참으로 흥성했습니다. 나는 놓질세라 영상과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기존의 자료들과 함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것입니다. 몇해를 내려오면서 활동 때마다 여러분이 기뻐하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고 일기에 적어놓았는데 다시 꺼내 볼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기쁨을 나눌 생각입니다. 신입 회원 김춘실 청취자의 노래와 춤은 분위기를 더 한층 돋구어주었고 문예사업에 종사하던 그분을 존중함과 함께 모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우린 이런 모임을 종종 가질 것을 약속하면서 총화행사를 마쳤습니다.
선생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펜을 놓습니다.
2015 01 28 장춘청취자 김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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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총화 행사 소식을 보내주신 김철골 청취자 고맙습니다. 2015년 회원분들이 보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1분조; 리월란,장순자,강춘자,박만술,황광수,라정자,리혜숙,오인숙,최형종,김숙자,리만호, 임귀인 4분조; 김미자,심상근,리희림,천채봉,리규룡,박신자,권오조,김성군,고철종,김금옥,황봉욱,옥부자,김윤동청취자가 1월의 퀴즈 답안 보내주셨는데요, 확인이 늦어진 점 양해구합니다. 그리고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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