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19-03-25 11:37:00 출처:cri
편집:赵雪梅

태국 총선 빨랑쁘라차랏당 잠시 선두

태국선거위원회가 24일 저녁 발표한 초보적인 집계결과 이날 있은 국회하원 선거에서 프라윳 현임 총리가 몸담고 있는 빨랑쁘라차랏당이 잠시 선두를 달렸습니다. 

태국선거위원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계표결과 현지시간 24일 저녁 10시까지 전국의 92%의 선거표를 집계한 결과 빨랑쁘라차랏 당이 750만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으며 반대당인 푸어타이 당과 아나콧마이 당이 각기 704만표와 516만표로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기존의 큰 정당이였던 민주당이 319만표로 4위에 머물렀습니다. 

아피싯 민주당 대표는 이날 저녁 언론에 당시까지의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의 득표율이 예기치보다 훨씬 낮은데 대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을 사직한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위원회는 25일 95%의 선거표에 대한 비공식 집계결과를 발표하며 정식 결과는 5월9일 이전에 발표합니다.

이번 선거는 2014년 태국에서 쿠테타가 발생한 이후 진행하는 첫 총선으로 80개 정당의 대표 만여명이 하원 의석을 두고 경쟁했습니다. 

2017년 채택한 새로운 헌법과 관련 법율에 따르면 하원의 350명 지역구 의원 석위는 유권자들이 투표로 선출하고 150명의 기타 의원은 정당의 득표율 비례에 따라 배분합니다. 하원 의원 500명은 전국유지및 평화질서위원회가 파견한 상원 의원 250명과 함께 정부총리를 선출합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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