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학(劉福學) 중국국제수입박람국 부국장은 12일,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고급 소비품 전시구를 증설할뿐만 아니라 AR/VR, 양로 컨셉, 실외 대형기계와 차량 전시장 등을 증설하며 상당수의 기업은 최초로 출시한 제품들을 갖고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외 일부 기업은 글로벌 최신 기술을 최초로 공개하게 되며 사물인터넷과 '블랙기술' 및 최전방 기술의 응용을 토론, 야외 '자율주행' 등 구역을 설치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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