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0-01-09 14:06:38 출처:cri
편집:韩京花

중국 만명 당 발명특허 소유량 13.3건

2019년 중국 국내의 만명 당 발명특허 소유량은 13.3건, 유효 상표 등록량은 2521.9만 건으로 4.9개 시장주체가 등록상표 1건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중국 지적재산권의 질적 효익이 지속적이고 급속하게 상승한 것으로 된다. 

중국 전국지식재산권국 국장회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지적재산권 심사 질과 효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특히 고가치 특허 심사주기는 17.3개월로 단축되고, 상표등록 평균 심사주기는 4.5개월로 단축되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가 발표한 "2019년 글로벌 혁신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순위가 14위로 향상돼 중위소득경제체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2020 비즈니스환경 보고서"에서는 중국의 비즈니스환경이 세계 랭킹 31위에 올랐다.

한편 중국은 지적재산권 보호를 한층 보강하고 보호능력 건설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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