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9-21 10:55:14 출처:cri
편집:林凤海

천문1호 화성탐측기 제2차 중도수정 완성

천문1호 화성탐측기 제2차 중도수정 완성_fororder_tian1

중국국가우주항공국에 따르면 베이징 시간으로 9월 20일 23시 중국 최초 화성탐측임무 비행제어팀의 통제하에 천문(天問) 1호 탐측기 4대의 120N 발동기가 동시에 20초 동안 점화했으며 순조롭게 제2차 궤도 중도수정을 실현하고 궤도 상에서 120N 발동기의 실제성능을 검층했다. 

지금까지 천문1호는 이미 궤도상에서 60일간 비행했으며 지구까지의 거리가 약 1900만킬로미터, 비행 거리는 약 1.6억 킬로미터에 달한다. 탐측기의 각 시스템 상황은 양호하며 각 지면관제통신센터의 추적도 정상적이다. 

전문가는 중도수정은 일반적으로 탐측기가 비행과정에서 여러 원인으로 유발된 궤도 이탈에 대해 수정하고 탐측기로 하여금 이론상 궤도에 더욱 근접비행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천문1호 화성탐측기 제2차 중도수정 완성_fororder_tian2

천문1호 발사 후 궤도 진입과 최초 중도 수정의 정밀도는 모두 아주 높으며 이번의 수정량은 아주 적다. 

올해 7월 23일 천문1호 탐측기가 중국문창항천발사장에서 장정 5호 운반노켓으로 발사되었으며 7월 27일 아주 또렷한 지구와 달이 함께 찍힌 사진을 전송해왔다. 

향후 천문1호 탐측기는 우주공간 기동과 수차례 중도수정을 거칠 예정이며 분화 비행 수개월 후 화성 근처에 도달해 화성착륙 준비와 과학탐측 등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