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1-01-29 09:01:01 출처:cri
편집:李明兰

외교부, 중미 협력 선택은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

낙옥성(樂玉成)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28일 '신시대의 중미관계'를 기조로 한 온라인 상의 '신시대 대강당' 활동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낙옥성 부부장은,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면서 중국과 미국 관계도 '송구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이든 미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단합을 하고 분열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미국인민에게 거듭 호소했다고 하면서 이에 인상이 아주 깊다고 표했다. 그는 이 역시 중미 관계 처리에서 필요한 정신과 태도라고 강조했다.

낙옥성 부부장은, 중국과 미국은 세계 주요한 대국으로 서로 겨룸이 아닌 도움을 주며 서로 국력을 비하지 않는 본보기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낙옥성은 영어 문자 'R' 네개로 중미관계 발전에 대한 네개 바람인 상호존중,  정상회복, 협력재개, 책임담당을 서술했다.

낙옥성 부부장은 또한 중국과 미국은 세계적으로 두개의 주요 대국으로 세계 평화와 발전에 특별하고 중대한 책임을 질머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중국과 미국 협력은 두 나라와 세계 대사에 이로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면서 중국과 미국이 협력을 결심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표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