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일전에 안후이성(安徽省)을 시찰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안후이성이 당의 20차 대회와 20기 3중전회의 정신을 심도있게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이념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다중 국가 발전전략이 중첩된 우세를 발휘하여 중요한 영향력을 구비한 과학기술의 새로운 발원지와 신흥산업의 집결지, 개혁개방의 새로운 고지, 경제와 사회 발전의 전면적인 녹색 전환구역을 형성하는 데서 꾸준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안후이성이 새로운 발전 구도에 심도있게 융합되고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며 아름다운 안후이를 전면 건설하는 데서 새롭고 더욱 큰 진전을 이룩하여  중국식 현대화 발전에서의  안후이 장을 힘차게 개척할 것을 요구했다.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시진핑 총서기가 안후이성에서 선후로 안칭(安慶), 허페이(合肥)를 방문하여 역사문화거리와 과학기술혁신단지 등을 시찰했다. 

18일 오전  시진핑 주석이 중공중앙 안휘이성 위원회와 성정부의 업무 회보를 청취하고 안후이성이 각항 업무에서 이룩한 성과를 긍정했으며 다음단계 업무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의 전환와 승격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심층적인 개혁과 높은 수준의 개방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도시와 농촌 융합 발전의 새로운 구도 형성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문화와 관광의 융합 발전을 더욱 추동하여 문화 관광을 기간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시종일관 당의 영도를 견지하고 당의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4분기 경제업무를 잘 진행하고 당중앙이 확정한 각항 정책과 조치를 참답게 실행하여 올한해 경제와 사회 발전의 목표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