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4월 9일, 전임 중국 주재 이탈리아 대사 알베르토 브라다니니가 이탈리아 현지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과 유럽연합이 일전에 중국에 대해 진행한 제재는 국제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제재는 유엔 안보리 메커니즘을 통과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그는 이는 미국이 중화인민공화국에 "냉전"을 실시하는 한가지 방식이라고 표했다.
알베르토 브라다니니 전임 대사는 오늘날 미국의 경제적 지위가 여러 나라들의 궐기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서방세계가 전파하고 있는 신강과 관련된 여러가지 언론은 진실되지 않다고 인정했다. 그는 신강에서 인종멸절을 실시한다는 설법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며 1978년부터 2018년사이 위글족 인구의 성장수치를 보더라도 이러한 결론을 내릴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