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仙玉
2021-07-16 17:46:17 출처:cri
편집:李仙玉

제1차 ‘왕구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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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제1차 왕구회담 현장)

1993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해협양안관계협회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대륙과 타이완(臺灣) 공동의 노력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은 제1차 ‘왕구(汪辜) 회담’이 싱가폴에서 공식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는 해협 두 기슭 민간 기구 최고 관계자 간의 첫 회담이자 1949년 이래 해협 두 기슭 고위인사의 첫 접촉이었다. 4월 27일 오전 10시, 당시의 해협양안관계협회 왕다오한(汪道涵) 회장과 해협교류기금회 구전푸(辜振甫) 이사장이 악수를 나누었다.

양안 관계 발전과정의 ‘중요한 이정표’인 ‘왕구회담’은 양안관계의 발전이 역사적인 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해협양안관계협회와 해협교류기금회간의 연락 및 소통채널이 구축되면서 양안간 소통의 정상화와 제도화가 시작되어 그 후의 대륙과 타이완 양안의 상호 방문, 그리고 양안 교류에서 나타난 문제의 해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특히 회담 과정에 시종 강조한 ‘9·2공감대’는 그 후 해협 양안간 교류와 협력의 중요한 초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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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제2차 왕구회담 현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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