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 오후 세계인터넷대회 청서 브리핑이 절강 오진에서 있었다.
청서는 2017년부터 4년 연속 발표됐으며 세계인터넷대회의 중요한 이론 및 실천 연구성과이고 국제인터넷 연구 영역의 특색 브랜드로 국내외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사이버공간연구원이 발표한 <세계인터넷보고서 발표 2021>과 <중국인터넷 보고서 발표 2021>은 프레임의 안정성을 유지함과 아울러 승계의 혁신에 치중하며 시대의 주제와 소임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생생한 경험과 혁신을 크게 주목하였다.
<중국인터넷발전보고서2021>은 6개 측면에서 전국의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인터넷 발전 상황을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종합 순위 10위권은 베이징과 광동, 상해, 산동, 강소, 절강, 사천, 복건, 천진, 호복이다.
<세계인터넷발전보고서2021>은 세계인터넷발전 실천의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활용, 새로운 발전, 새로운 문제점에 초점을 맞추고 세계 48개 나라와 지역에 대해 순위를 매겼다. 결과 미국과 중국, 영국, 독일, 캐나다가 종합순위 5위권에 들었다.
2021 세계인터넷 선두기술성과 발표회도 26일 오후 있었다. 세계인터넷 선두기술성과 발표회는 올해 6회째 진행되었다.
올해 발표회는 사람들이 익히 아는 북두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 구축과 활용, 하모니OS(鸿蒙操作系统)등 국내외 대표적인 선두기술 성과 14가지를 발표했다.
한편 9월25일 "사이버공간운명공동체 공동 구축 우수 사례"발표 및 전시가 최초로 절강성 오진에서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