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보호총국의 해당 책임자가 일전에 밝힌데 의하면 현재 돈황 생태보호 상태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급 생태기능 보호구 건립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유역, 다지역의 큰 범위내의 전면적인 계획을 통해 당지의 취약한 자연생태를 확실하게 보호하고 돈황- 천년 인문기관(奇觀)이 지속되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보호구 건립은 생태기능보호구 건설을 매개물로 다유역, 다지역 큰 범위의 생태보호를 통해 농, 임, 수, 토, 초 등 요소관리를 종합관리로 전환시키며 취약한 자연생태를 보호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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