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정하게 보존된 화안현 선도진 대지촌 흙집
복건 화안 흙집은 중국의 유명한 옛 문화건축군으로서 2006년 정식으로 "세계문화유산"에 신청했다. 2007년 8월, 화안 흙집은 UN 전문가그룹의 심사평가와 검수를 받았으며 올해에 곧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 제출되어 표결을 받게 된다.
화안현의 초록빛 구릉과 산지사이에는 총 60여좌의 흙집이 있는데 이이루, 남양루, 동양루를 주요 구성부분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