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년전 만들어진 흙집, 오늘날에도 여전히 견고하다
동시에 화안현은 진일보로 흙집에 대한 문화연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미 복건 흙집문화연구회를 건립했고 중국복건 흙집건축문화포럼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세계문화유산"신청의 진전을 추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