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으로 새해를 맞는다(以畵過年)"-천진 연화(年畵)전시회가 4일 천진대학 풍기재(馮驥才) 문학예술연구원에서 진행되었다.
중국 저명한 풍기재 작가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연화는 수백년간의 세월속에서 고전시기, 개량시기, 신년화 운동시기 등 3개 시기를 거쳤다. 천진은 중국 중요한 연화 산지로서 천진 연화역사는 중국 연화역사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이번 연화전은 천진 연화역사에 대한 한차례 명확한 정리일뿐만 아니라 천진시 중요한 문화유산에 대한 한차례 독특한 학술 발굴이기도 하다.
"천진 사람들은 그림으로 생활을 장식한다." 풍기재 작가는 이렇게 얘기했다. "민속의 주인은 백성들이다. 신년의 분위기를 더욱 농후하게 하고 새해를 더욱 아름답게 맞기 위해 천진시 시민들은 연화전으로 놀라운 예술적 재능을 선보였다."
천진 연화역사를 충분히 전시하고 천진 설문화의 아름다운 전통을 표현하기 위해 주최측에서는 천진 연화 각 시기의 경전작품을 수집했으며 그중 백여폭의 작품을 뽑아 이번 전시회를 진행했다. 전시품은 관중들앞에 최초로 공개되는 한정판 및 유일본 작품들도 포함되었다. 전시회 기간 일부 연화 예술인들은 현장에서 전통연화의 제도과정을 표현하게 된다.
"그림으로 새해를 맞는다(以畵過年)"-천진 연화(年畵)전시회는 천진대학 풍기재 문학예술연구원과 천진박물관, 서청구 문화국에서 공동 주최한 것이다. 2주일간의 전시중에서 관중들은 천진 상이한 역사시기의 백여폭 연화진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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