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 문화청 해당 책임자는 일전 문화사업회의에서 복건성은 "해상 실크로드: 천주(泉州)사적"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지난해 7월, 32회 세계유산대회에서 복건토루가 성공적으로 세계유산명록에 등재된 것은 무이산(武夷山)이후 복건에서 또 하나의 세계문화유산이 출현했다는것을 말해준다.
2009년에는 "무이산", "복건토루" 등 세계유산에 대한 감측과 보호관리사업을 계속 전개할 것이며 "해상 실크로드: 천주(泉州)사적"의 세계문화유산 신청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관계측은 밝혔다.
그외 복건성에서는 하문 고랑서(鼓浪嶼) 등 새 프로젝트의 "중국 세계문화유산 예비명단" 신청 사업을 가동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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