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표한 1천명 중일대학생 동일 문제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중일 청년들은 현 중일 관계가 이상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상대방이 자기 나라에 상당히 중요하다는데 동의했으며 중일관계 상황이 향후 수년내에 개선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이 조사는 중국 정치경제류 간행물인 "요망 동방주간"과 일본에서 발행량이 제일 큰 신문인 "요미우리 신붕"이 공동으로 올해 3월에 진행한것이며, 조사를 수락한 것은 모두 재교 학부생입니다. 이번 조사의 목적은 중일 대학생들의 쌍방 나라에 대한 요해정도, 사회와 세계에 대한 요해정도, 쌍방 관계에 대한 친근도 등을 탐색하려는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37%의 중일 대학생들은 모두 향후 중일관계가 "얼마간 개선"될것이며 지어 "큰 개선이 있을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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