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를 방문중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오방국 위원장은 21일 까히라에서 이집트 인민의회 소로울 의장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오방국 위원장은 최근년래 중국과 이집트간 고위층 상호방문이 빈번하고 정치적 신임이 부단히 증강하며 쌍방 지도자들이 전략적 고도로부터 양국 관계의 발전을 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이집트 관계가 역사적으로 가장 좋은 발전시기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쌍방은 협력 영역을 힘써 확대하고 협력 방식을 창신하고 투자와 관광 등 측면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소로울은 이집트와 중국 양국은 시종 상호 존중하고 서로 지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이집트 인민들속에서 줄곧 숭고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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