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난해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2002년보다 13.6% 증가했습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6일 '2006년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을 발표하고 지난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53만4950명으로 2002년의 135만1천185명보다 1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급자가 증가한 것은 한국복지부가 최저생계비를 인상하고 부양의무자의 기준을 올려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범위를 확대한 데다 경기침체와 고용불안 등으로 비경제활동 인구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국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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