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 한국대표단 천영우 단장은 16일 서울에서 한국과 미국은 조선의 비핵화노력정도에 따라 조선에 정치, 안전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천영우는 이날 서울에서 방문간 6자회담 미국대표단 단장 힐과 회담하였습니다. 쌍방은 각측이 6자회담 2.13공동문서의 다음단계조치를 이행하는 등 문제와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회담이 결속된후 천영우는 보도계에 조미군사회담을 진행할데 관한 조선의 제의는 응당 6자회담의 틀내에서 토의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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