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 제주도,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지역이 제 11호 태풍 "나리"의 습격을 받아 막대한 인명과 재산패해를 냈습니다.
한국 언론이 17일 보도한데 의하면 태풍으로 전국에서 2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되었으며 주택 3백여세대가 침수돼 74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어선 37척이 좌초되거나 침몰되었습니다.
또한 농경지 2만여 헥타르가 침수되거나 유실되고 전국 도로와 하천 34곳이 유실돼 2곳이 통제되었습니다.
한국언론은 아직 태풍 피해는 시간을 갈수록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중앙 재난 안전 대책본부는 14개 부처와 합동으로 태풍피해와 관련해서 복구작업과 함께 피해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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