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신사인 신화사는 3일 글을 발표하고 개혁과 개방의 위대한 사업은 강택민을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제3세대 중앙영도그룹이 전 당과 전국 각 민족인민을 인솔하여 계승, 발전하고 또 성공적으로 21세기로 밀고나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보고서의 상술한 논단은 강택민을 핵심으로 하는 당의 제3세대 중앙영도그룹이 중대한 역사적 고비와 세기가 교차되는 시기, 개혁과 개방의 위대한 사업을 계승, 수호, 발전하고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21세기로 밀고나가는데서 한 탁월한 기여를 충분하게 긍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강택민을 핵심으로 하는 당의 제3세대 중앙영도그룹은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고 개혁과 개방의 위대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21세기에로 추진하였으며 사회주의 시장경제 새 체제를 창립하고 맑스주의를 새로운 경지에로 추진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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