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제 8차 중-일 전략대화가 22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진행된다고 선포 했습니다. 왕의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미토치 야브나카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이 각기 대표단을 인솔해 전략대화에 참가하게 됩니다. 쌍방은 전략 상호신뢰와 협력 증진과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