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동안 국제사회는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라싸의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을 법에 의해 처리한데 대해 지지를 표했습니다.

쟈그나트 모리셔스 대통령은 모리셔스 주재 중국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분열을 시도하는 것은 그 어떤 나라에서도 용인하고 접수할수 없는 것이라고 하면서 모리셔스정부는 중국정부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마다가스까르 란제바 외무상은 마다가스까르 주재 중국대사에게 티베트사무는 중국내정이며 마다가스까르정부는 이를 베이징올림픽과 연결시키는 것을 반대하며 베이징올림픽을 저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부룬디 대외관계성 관원은 부룬디 주재 중국대사에게 라싸폭력사건의 본질은 달레이집단이 획책한 정치사건이며 그 목적은 베이징올림픽을 간섭하고 파괴하기 위한데 있으며 부룬디는 중국정부가 법에 의해 해당 조치를 취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수단외무성은 수단정부는 중국정부가 취한 필요한 행동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끼쁘로스 키프리아누 외무상은 끼쁘로스 주재 중국대사에게 끼쁘로스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지지하며 올림픽을 정치와 연결시켜서는 안되며 베이징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알바니아 바샤 외무상은 알바니아정부는 라싸에서 발생한 엄중한 폭력범죄사건을 규탄한다고 했습니다.

몬테네그로 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고 몬테네그로정부는 시종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치적 입장을 확고하게 실시하며 중국이 사회안정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리베르풀 도미니카대통령은 중국측에 서한을 보내 티베트문제를 베이징올림픽과 연결시키는 것은 올림픽정신과 체육을 정치화하지 않을데 관한 세계적으로 공인된 원칙에 어긋나며 세계인민들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바라는 소원에 위반된다고 했습니다.

안티과 바부다 외무성은 안티과 바부다는 중국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올림픽을 간섭하고 이를 정치화하려는 모든 시도를 반대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