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렘 수리아 외무상은 26일 디마스크에서 곧 개최되는 아랍국가연맹 정상회의는 아랍나라의 단합을 강화하고 공동행동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알렘은 아랍국들이 현재 일부 문제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아랍국가연맹 정상회의를 소집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회의에 참가하는 아랍국가 지도자들이 솔직하고 투명하게 문제를 논의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무알렘은 아랍국가의 공동행동을 추진하는데서 수리아는 줄곧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왔으며 또한 계속 이런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레바논이 아랍국가연맹 정상회의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한데 언급해 무알렘은, 레바논은 레바논 정치위기 해결을 토의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잃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레바논 정치위기를 해결하는 근본도경은 레바논 각 파벌이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20차 아랍국가연맹 정상회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디마스크에서 개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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